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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나의 첫 투자수업 1 ,2 나의 투자 공부 3번째 도서는 슈퍼개미 김정환의 '나의 첫 투자 수업1, 2'이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지만 옳은 방향이 아닌 것을 알았으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자. 제목에 이끌려서 선택한 책이지만, 나 처럼 공부하지 않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이다. 하지만, 저자는 전업 투자자로서의 입장으로 책을 지필했기 때문에 직장인 개미가 따라하기 쉽지 않다. 저자의 말처럼 '초등학교 문제를 풀고, 중학교 문제를 풀고, 고등학교 문제를 풀면' 지금보다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1. 주식 공부 시작하기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은을 갖자)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다'는 것은 일시적인 수익에 지나지 않는다. 왜 그 가격에 사서 왜 그 가격에 팔았는지 스스로 이유를 될 수 있어야 한.. 더보기
현명한 투자자 나의 자동 투자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2번째 투자 도서는 벤자민 그레이엄이 지은 '현명한 투자자'이다. 마지막 4판이 개정된 시기가 1971년 말에서 1972는 초 이다. 그래서 현재 투자에 접목하기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방어적 투자를 선호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은 책 이다. 2장 투자와 인플레이션 "발을 들여놓기 전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 미래는 불확실하므로, 자금을 모두 한 바구니에 담을 수는 없다. 채권 수익률이 저래 없이 높아졌지만, 그래도 채권에만 투자해서는 안 된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주식에만 투자해서는 안 된다. 3장 지난 100녀의 주가 흐름과 현재의.. 더보기